메가박스, 업계 최초 무인 매점 ‘팝콘 투고’ 론칭

정지호 | 기사입력 2019/11/15 [11:06]

메가박스, 업계 최초 무인 매점 ‘팝콘 투고’ 론칭

정지호 | 입력 : 2019/11/15 [11:06]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지난 14일 코엑스점에 극장 업계 최초로 체험형 무인 매점 ‘팝콘 투고(Popcorn To Go)’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첨단기술을 활용해 직접 대면하지 않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형태의 소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언택트(un+contact)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 메가박스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이색 체험과 편의성을 접목한 신개념 무인 매점 시스템을 도입했다.

 

매점 키오스크(무인주문결제기) 도입으로 주문 시간을 단축해 효율성을 높였던 메가박스는 이번에 이색 경험을 선사하는 무인 매점 론칭을 통해 고객의 편의와 재미를 배가 시킨다는 방침이다.

 

메가박스가 새롭게 론칭한 ‘팝콘 투고’는 대기없이 팝콘과 음료를 빨리 구매하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였다. 팝콘 투고에 방문한 고객은 직접 매점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하며, 주문  즉시 팝콘과 음료를 개인의 취향대로 담아갈 수 있다.

 

특히, 메가박스는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팝콘 투고의 인테리어 컨셉을 ‘더 키친(The Kitchen)’으로 잡고 직원만 출입 가능했던 매점이라는 공간을 고객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오픈 공간으로 탈바꿈해 눈길을 끈다.

 



[씨네리와인드 정지호]

 

 

보도자료 및 제보 : cinerewind@cinerewind.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