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영화 '러브레터'·'블랙스완' 극장 재개봉

박지혜 | 기사승인 2019/12/06 [20:58]

추억의 영화 '러브레터'·'블랙스완' 극장 재개봉

박지혜 | 입력 : 2019/12/06 [20:58]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일본 멜로 영화 ‘러브레터’가 국내 개봉 20주년을 맞아 이달 26일 재개봉한다고 배급사 와이드릴리즈가 4일 밝혔다.

 

‘러브레터’는 첫사랑의 추억을 그린 작품으로, ‘오겐키데스카’(잘 지내나요?)라는 대사로 유명하다. 1999년 개봉 당시 14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고 2013년과 2016년, 2017년에 이어 다섯번째로 한국 관객과 만난다.
 
나탈리 포트먼이 주연을 맡은 ‘블랙스완’(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도 오는 5일부터 극장에서 다시 상영된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흑조가 되려고 자신을 극한 상황 속으로 밀어 넣는 발레리나의 욕망을 다룬 심리 스릴러다. 나탈리 포트먼은 이 영화로 미국 아카데미상시상식을 비롯한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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