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명대사|"한낮의 유성은 반짝반짝 빛나서 예뻤다"

[이번 주 명대사] 영화 '한낮의 유성' 中

정지호 | 기사승인 2019/12/11 [10:10]

이 주의 명대사|"한낮의 유성은 반짝반짝 빛나서 예뻤다"

[이번 주 명대사] 영화 '한낮의 유성' 中

정지호 | 입력 : 2019/12/11 [10:10]

▲ 이번 주 명대사 : 한낮의 유성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그래픽 한재훈] 학창 시절 우리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첫사랑을 소재로 한 '한낮의 유성'. 10대들의 첫사랑을 그린 영화이다보니 현장학습, 체육대회, 크리스마스 파티 등 다양한 장소들이 가득했다. 또 이러한 학창 시절의 모습들이 가득하다. 그래서 관객들은 순정 만화 같은 로맨스를 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도쿄, 나가노 현, 요코하마, 니가타 현 등 일본 전역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특출날 게 없는 진부할 수 있는 서사임에도 원작을 고스란히 찍어낸 듯한 예쁜 화면, 미남미녀 배우들의 화사한 외양, 주인공들의 감성적인 대사와 연기 덕분에 영화가 평범하게 흘러가지 않고 예쁘게 완성됐다. 그 중에서 명대사를 꼽자면 빼 놓을 수 없는 대사가 바로 이 대사다.  

 

"언젠가 봤었던 한낮의 유성은 반짝반짝 빛나서 예뻤다. 

그런데 별은 계속 하늘에서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준다.

내가 발견한 건 그런 한낮의 별이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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