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앞둔 '백두산', 북미 등 90개국 수출

박지혜 | 기사승인 2019/12/17 [14:16]

개봉 앞둔 '백두산', 북미 등 90개국 수출

박지혜 | 입력 : 2019/12/17 [14:16]

 

▲ '백두산' 스틸컷.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이 전세계 90개국에 선판매됐다.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백두산'이 국내 개봉에 앞서 북미, 프랑스, 독일,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터키 등 전세계 90개국에 선판매됐다.

 

또 미국(12월20일), 대만(12월24일), 홍콩(1월1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1월2일), 인도네시아(1월8일), 태국(1월9일), 호주(1월9일), 베트남(1월31일) 등에서 속속 개봉일을 확정하며 올겨울 국내 관객에 이어 해외 관객들까지 만나게 됐다.

 

'백두산'의 미국과 독일 배급을 맡은 배급사 케이프라이트(Capelight)의 대표 스테판 게를라흐(Steffen Gerlach)는 "'백두산' 프로젝트를 처음 본 순간부터 설렜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주연 배우들의 연기 대결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가 상당하다"면서 "'기생충'을 필두로 한국 영화는 최근 해외 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의 '백두산'을 북미와 독일에 선보이게 된 것은 우리에게도 큰 영광"이라고 전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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