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美 크리틱스 초이스 외국어영화상 수상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1/13 [12:44]

‘기생충’, 美 크리틱스 초이스 외국어영화상 수상

정지호 | 입력 : 2020/01/13 [12:44]

▲ '기생충' 스틸컷.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 작품상을 수상했다.

 

13일(한국시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페인 앤 글로리'(페도로 알모도바르 감독),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셀린 시아마 감독), '레 미제라블'(라지 리 감독), '애틀란틱스'(마티 디옵 감독) 등 쟁쟁한 후보를 제쳤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1995년에 설립된 북미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에서 주관하는 비중있는 비평 부문 시상식이다. 한국영화가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수상한 건 '기생충'이 최초다.

 

'기생충'은 오는 2월 9일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 및 수상을 노리고 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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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리와인드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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