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코로나19 여파로 일정 연기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2/28 [16:46]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코로나19 여파로 일정 연기

정지호 | 입력 : 2020/02/28 [16:46]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가 개최를 연기했다.

 

제22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영화제 개최 일정을 당초 4월 24∼5월 2일에서 6월 26∼7월 4일로 연기한다고 28일 발표했다.

 

▲ 우디네극동영화제 2020 포스터  © 우디네극동영화제

 

우디네 극동영화제 측은 "현재 긴급상황이 발생해 초여름으로 개막을 연기하는 방법 밖에 없다"며 기존 4월 24일~5월2일이었던 영화제 일정을 6월26일~7월4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래보다 약 두 달 가량 개막을 연기한 것이다.

 

이탈리아 북동부의 소도시 우디네에서 열리는 이 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 영화제다. 이탈리아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650명에 이르고 사망자가 17명이 나오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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