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아들' 각본가 윤삼육 작가 별세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7/03 [17:17]

'장군의 아들' 각본가 윤삼육 작가 별세

박지혜 | 입력 : 2020/07/03 [17:17]

▲ 윤삼육 작가.  © OSEN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시나리오 작가 고(故) 윤삼육(본명 윤태영)씨가 향년 8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3일 유족은 고인이 전날 새벽 지병으로 투병 중 요양원에서 별세했다고 밝혔다. 윤삼육 씨는 8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져 자택에서 투병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 윤삼육 작가의 빈소는 이날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평화 13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6시 50분이다. 고인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된다.

 

고인은 일제강점기 시절 영화감독이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이었던 故 윤봉춘 씨의 장남이자 3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배우 윤소정의 오빠이기도 하다.

 

'살어리랏다'의 각본 및 연출, '장군의 아들' 작가 등으로 알려져 있다. 2016년에는 '제53회 대종상영화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200여 편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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