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 엄정화 -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엄정화

[현장] '오케이 마담' 기자간담회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8/03 [19:00]

‘오케이 마담’ 엄정화 -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엄정화

[현장] '오케이 마담' 기자간담회

박지혜 | 입력 : 2020/08/03 [19:00]

▲ ‘오케이 마담’의 미영 역을 맡은 배우 엄정화.  © 메가박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5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배우 엄정화가 복귀 소감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케이 마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철하 감독, 배우 엄정화, 이상윤, 배정남, 박성웅, 이선빈이 참석했다.

 

엄정화는 "행복했고 액션을 연습하면서 통쾌했다. 관객분들이 영화를 보시면서 액션씬으로 통쾌함과 시원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께 한 배우들에 대해서 모든 배우들이 한마음으로 서포트해줬다고 말한 엄정화는 "서로 도와가면서 촬영을   있았고, 캐릭터 미영의 기본적인 악착스러움과 정의로움을 기반으로 캐릭터를 만들어나가려 했다"며 "배우들간의 케미가 좋아서 촬영할 때는 끌고 나가야 한다는 부담감 같은  느끼지 못했다"고 웃음을 지었다.

 

자신이 맡은 '미영'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는 "오랜 시간 귀여운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악착같이 생활하지만 사랑스러움을 유지하는 캐릭터"라 소개했다. 사랑받은 만큼 사랑을   있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그러면서 "올해 여성 주인공으로  영화가 처음인데, 여성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가는 영화라기보다 모든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영화라고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든든했다고도 덧붙였다.

 

박성웅과의 부부 호흡에 대해서는 "당첨되어 하와이 간다고 좋아하는 게  촬영이었는데 주고 받는 게 너무 편했고, 박성웅씨가 저를 위해주고 도움이 되려고  주는 모습이 감동이었다저는 너무 행복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만나기 전엔 귀여운 부부를 어떻게 연기할까 어려웠는데 촬영에서 그 걱정이 산산이 부서지면서 사랑스러움을 많이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확신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다.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지혜 기자| hjh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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