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0만 관객 돌파.. 이정재, 박정민 감사 손편지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8/10 [10:10]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0만 관객 돌파.. 이정재, 박정민 감사 손편지

정지호 | 입력 : 2020/08/10 [10:10]

▲ 배우 이정재와 박정민  ©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코로나19 이후 개봉작 중 개봉주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85()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후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개봉 4일 만에 100, 5일에 200만을 기록하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극장가를 파죽지세로 녹이고 있다.

 

2020년 개봉한 영화 중 개봉 첫 주 200만 명 이상을 돌파한 영화는 코로나19가 비교적 잠잠했던 설 연휴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이 유일했다는 점에서 무려 197일 만에 다시 극장가에 봄을 가져온 것이다. 관객수에서도 88() 565,7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반도가 기록한 일일 관객수(516,522)를 뛰어넘었다.

 

이에 배우 이정재와 박정민은 관객들을 향해 200만 흥행 감사 손편지를 인증하며 진심 어린 감사 메시지를 보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황정민과 이정재가 7년 만에 다시 만난 영화로 지옥에 빠진 두 남자의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강렬한 하드보일드 액션답게 시원하면서 역동적인 영화의 스타일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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