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차기작으로 신연식 감독 '1승' 선택.. '거미집'에 이어 함께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8/13 [09:20]

송강호, 차기작으로 신연식 감독 '1승' 선택.. '거미집'에 이어 함께

정지호 | 입력 : 2020/08/13 [09:20]

▲ (좌) 배우 송강호와 (우) 신연식 감독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배우 송강호가 차기작으로 신연식 감독의 ‘1을 선택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는 기생충으로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기생충에서 전원이 백수인 반지하 가정의 가장 기택 역으로 출연한 송강호는 LA 비평가협회 남우조연상과 미국배우조합상 영화부문 앙상블상을 수상하며 외국에도 그 이름을 알렸다.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로도 거론됐다.

 

할리우드 진출까지 거론됐던 송강호의 선택은 신연식 감독이었다. 앞서 신연식 감독의 차기작 거미집에 출연을 결정한 그는 ‘1출연을 확정 지으며 그의 신작 2편에 모두 출연한다. ‘1은 인생에서 한 번도 성공을 맛본 적 없는 배구 감독이 해체 직전의 여자 배구단 감독으로 발탁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송강호는 배구단 감독 김우진 역을 맡는다.

 

신연식 감독은 다양성 영화계에서 주목 받은 작가주의 감독으로 러시안 소설’ ‘배우는 배우다’ ‘조류인간’ ‘로마서 8:37’ 등을 감독했다. ‘동주의 각본을 맡으며 다수의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1은 오는 11월 촬영을 앞두고 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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