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日 배우 시나토 루리

강지석(カンジソク) | 기사승인 2020/09/04

3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日 배우 시나토 루리

강지석(カンジソク) | 입력 : 2020/09/04 [11:05]

▲ 배우 시나토 루리.  © 시타노 루리 SNS.


[씨네리와인드|강지석 통신원] 그라비아 모델 출신의 배우 시나토 루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최근까지도 방송 등에 출연한 배우 시나토 루리는 소속사 에이스 크루 엔터테인먼트 측의 공식 입장을 통해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시나토 루리는 8월 28일 지병으로 인해 급사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인해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우며 유감이다. 그동안 시나토 루리를 따뜻하게 지켜봐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시나토 루리는 한국에서 한일 합작 영화 ‘형의 여자’로 알려져 있다. 1988년에 태어난 시나토 루리는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으로 2013년 미스 플래쉬 그랑프리와 2018년 슈에이사 선정 ‘주간 플레이보이’ 1위에 선정되는 등 섹시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TBS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즌2에 출연했으며, 26일에는 AbemaTV 경륜 채널 생방송에 얼굴을 보이기도 했다. '한자와 나오키' 시즌2는 9월초 한국에서 방영을 앞두고 있는 작품이다. 출연을 확정한 차기작들도 앞둔 상황에서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일본 팬들은 충격을 표하고 있다. 

 

세상을 떠나기 바로 전날에도 자신의 SNS 계정으로 소식을 전했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시나토 루리는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하던 가족들이 자택을 방문해 사망한 그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식은 가족끼리만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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