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 정상회담 확장판' 9월 30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9/18 [10:46]

'강철비2: 정상회담 확장판' 9월 30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

정지호 | 입력 : 2020/09/18 [10:46]

 

▲ '강철비2: 정상회담 확장판' 포스터  © 롯데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강철비2: 정상회담 확장판이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지난 729일 개봉한 강철비2: 정상회담은 한··3국의 정상이 핵잠수함에 갇히는 내용을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통일과 핵전쟁의 패러다임을 다룬 작품이다. 한국과 북한, 미국의 관계는 물론 일본과 중국까지 한반도 정세를 압축해 담아내며 호평을 들은 바 있다.

 

기존 극장판에서 11분이 추가된 확장판은 잠수함 속에서 벌어지는 액션과 드라마 뿐만 아니라 개봉 당시 예기치 못한 인상을 남겼던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와 북 핵잠수함의 부함장 이야기가 더욱 강화되어 풍성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우석 감독은 이번 확장판 개봉에 대해 “7월 개봉 당시에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 ‘정상회담북한 쿠데타가 있기 전 우리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일본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었는지에 대한 이해가 쉽게 다가가고자 새롭게 편집하였고 구성도 원래 시나리오에 가깝게 편집하였다.”고 말했다.

 

한 대통령과 부함장 간의 교감 장면이 늘고 새로운 쿠키 영상이 추가되었으며, 개봉판에서 8분이 줄어들고 19분 정도를 새로운 장면들이 채울 예정이다.

 

긴장감을 자아내는 잠수함 액션과 한반도의 정세를 긴박하게 남아낸 강철비2: 정상회담 확장판930일 개봉예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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