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 부터 한현민 까지, 넷플릭스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캐스팅 공개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9/25 [09:25]

박세완 부터 한현민 까지, 넷플릭스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캐스팅 공개

박지혜 | 입력 : 2020/09/25 [09:25]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넷플릭스가 새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시트콤의 부흥을 선보일 예정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가 제작을 확정했다. 서울의 한 대학 국제 기숙사를 배경으로 다국적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청춘을 담을 예정이다.

 

한국 시트콤의 원조 격인 남자 셋 여자 셋논스톱시리즈를 제작한 시트콤 전문 프로듀서 권익준 PD가 크리에이터 겸 연출을 맡았고, ‘하이킥시리즈와 감자별 2013QR3’의 김정식 PD가 함께 에피소드를 연출할 예정이다.

 

여기에 순풍산부인과’ ‘뉴논스톱의 서은정 작가와 논스톱시즌 1,2,3막돼먹은 영애씨시즌 15,16,17의 백지현 작가가 뭉치며 말 그대로 시트콤 어벤져스제작진을 형성했다.

 

K-시트콤의 부흥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의 주인공으로는 배우 박세완이 캐스팅됐다. ‘오목소녀’ ‘언니’, 드라마 학교 2017’ ‘땐뽀걸즈를 통해 주목받은 박세환은 현실형 캔디이자 기숙자 관리를 담당하는 조교 세완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카카오M이 개최한 국내 최초 통합 오디션에서 5천여 명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인 신현승이 기숙사 뉴페이스로 등장한 제이미 역을 맡는다. 여기에 보이그룹 GOT7의 최영재가 떡볶이 글로벌 푸드체인 회장의 아들인 호주 교포 출신 쌤 역으로 엉뚱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민니는 한류 드라마에 대한 환상을 가진 태국 소녀로 출연한다. 실제 민니의 국적은 태국이다. 모델 출신으로 각종 예능에서 활발한 모습을 선보인 한현민은 국제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해 왕복 다섯 시간을 통학하는 대한민국 국적자 현민으로 출연한다. 나이지리아계 혼혈인 한현민의 실제 국적은 대한민국이다.

 

청춘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여겨졌던 시트콤의 대가들이 뭉친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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