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확정|'신과 인간 사이'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9/25 [09:55]

개봉확정|'신과 인간 사이'

정지호 | 입력 : 2020/09/25 [09:55]

▲ '신과 인간 사이' 포스터  © 위드 라이언 픽쳐스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일본 탐미소설의 대가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오다와라 사건을 바탕으로 한 신과 인간 사이9월 개봉을 확정했다. 국내에는 그라비아 아이돌 카타야마 모에미가 주연을 맡은 후미코의 발이란 영화의 원작자로 유명한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그 독특한 작품세계 만큼 파격적인 사건을 일으킨 바 있다. 1921오다와라 사건’, 일명 아내 양도사건이라 불리는 이 사건은 당시 합의문을 쓴 것이 아사히 신문에 기재될 만큼 사회적으로 큰 파문을 일으킨 사건이다. 이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는 작은 마을의 의사 호즈미가 사랑했던 연인 호즈미와의 결혼을 친구에게 양보하고, 불행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던 호즈미에게 남편이 파격적인 관계를 제안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러브 포 세일’ 3류들의 사랑의 우치다 에이지가 감독을 맡았고, 같은 작품에 출연한 우치다 치카가 주연을 맡았다.

 

신과 인간 사이|우치다 에이지|시부카와 키요히코, 토츠기 시게유키, 우치다 치카|드라마, 멜로/로맨스|89분|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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