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전 세계 최초 코로나19를 소재로 한 영화 ‘최미역행’이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코로나19의 진원지 중국 우한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해줄 재난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 대 대형 스트리밍 플랫폼 텐센트, 아이치이 등에서 뜨거운 반응과 함게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한 건 물론, 중국 대형 VOD 플랫폼 추산 지금까지 7억뷰가 넘는 조회수를 달성했다. 중국 톱스타 샤오잔이 주연을 맡은 동명의 드라마 ‘최미역행자’로도 제작되는 등 중국 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내 인기배우인 청청, 오스카 첸, 지지강 등이 주연을 맡았다.
최미역행|판위린|청청, 오스카 첸, 지지강|재난, 드라마|83분|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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