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스파이더맨: 홈커밍' 등 8작품 HDR10+ 콘텐츠 서비스 시작

박지혜 | 기사승인 2020/11/03

왓챠, '스파이더맨: 홈커밍' 등 8작품 HDR10+ 콘텐츠 서비스 시작

박지혜 | 입력 : 2020/11/03 [10:16]

  © 왓챠 제공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왓챠가 차세대 영상 표준 기술 HDR10+가 적용된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다.

 

HDR10+2018년 발표된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차세대 고화질 영상 표준 기술이다. TV나 모바일 등 디스플레이 기기에서 각 장면마다 밝기와 명암비를 최적화로 만들어 영상이 지닌 입체감은 높이면서 정확한 색을 구현해낸다. 고정식 메타테이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동적 메타데이터를 적용하면서 모든 장면을 최적화된 화질로 제공한다.

 

앞서 지난 12월부터 Ultra HD 4K 화질 영상 서비스를 시작한 왓챠는 삼성전자와 기술 협력을 통해 HDR10+ 기술까지 도입하며 이용자를 위한 영상 및 화질 서비스에 꾸준히 투자하는 미덕을 선보이고 있다.

 

HDR10+로 관람할 수 있는 영화는 쥬만지: 새로운 세계’ ‘스파이더맨: 홈커밍’ ‘베이비 드라이버’ ‘블레이드 러너: 2049’ ‘와호장룡8편이 있다. 올해 안에 7편이 추가될 예정이다. 2017년 이후 출시된 삼성전자 스마트TV와 올해 새롭게 출시된 삼성 프로젝터 등 HDR10+가 적용되는 TV/프로젝터를 통해 감상이 가능하다. 이달 중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도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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