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원로배우 아사카 미츠요, 췌장암으로 사망

강지석(カンジソク) | 기사승인 2020/12/14

日 원로배우 아사카 미츠요, 췌장암으로 사망

강지석(カンジソク) | 입력 : 2020/12/14 [16:46]

▲ 아사카 미츠요  © 일본 데일리 스포츠

 

[씨네리와인드|강지석 통신원] 일본의 원로배우 아사카 미츠요가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2.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에 의하면 아사카 미츠요는 10월 말 췌장암 4기 판정을 받고 입원을 했고, 수술 없이 치료를 받고 있었다. 일주일 전부터 상태가 악화되었고, 13일 오전 147, 생을 마감했음을 아들이 알렸다.

 

아사카 미츠요는 9살 때부터 무대에 올랐다. 본인의 이름을 딴 극단을 만들어 검극 배우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무대 외에도 TV 버라이어티에 다수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여배우 노무라 사치요에게 검극을 가르친 것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4년에는 거물 정치인과의 불륜으로 아들 둘을 낳았다고 고백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이 아버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모았으나, 확실한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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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석(カンジソ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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