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84’ 패티 젠킨슨 감독 - 80년대 시대정신이 가장 잘 담긴 해가 1984년

인터뷰|’원더 우먼 1984’ 패티 젠킨슨 감독

정지호 | 기사승인 2020/12/18

‘WW84’ 패티 젠킨슨 감독 - 80년대 시대정신이 가장 잘 담긴 해가 1984년

인터뷰|’원더 우먼 1984’ 패티 젠킨슨 감독

정지호 | 입력 : 2020/12/18 [14:05]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2017년 '원더 우먼'이라는 히어로 영화는 여성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하면서 높은 완성도 덕분에 영화계를 뜨겁게 달궜다 호응과 호평을 이끌어낸 바로  ‘원더우먼 속편, ‘원더우먼 1984’ 관객들을 찾아왔다오는 23 극장가에 걸릴 '원더 우먼 1984'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 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려냈다.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연출을 맡은 패티 젠킨슨 감독이 직접 연출에서 신경쓴 부분을 설명했다.

 

▲ ‘원더 우먼 1984’ 패티 젠킨슨 감독.  © 워너브라더스(주)

 

영화 ‘원더 우먼 기획하게  계기나 의도가 궁금하다.

'원더 우먼'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캐릭터이지만속편은 미래의 캐릭터라는  좋았다이제는슈퍼 히어로가 악을 처단하면 선이 이긴다는 신념을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원더 우먼은 영웅이지만 여러분들의 가슴에 있는 영웅을 끄집어내는 인물이다그런 마음으로 세상을  나은 공간으로 만드는  우리가 추구하는 미래이다.

 

제목에  1984 라는 숫자가 붙은 것인가. 80년대 중에서도 84년도로 설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시대가 가진 시대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그걸 가장  표현한  1984년이라고 생각했다가장 흥미롭고예술이 융성했고, 1980년대 시대 정신을 가장  보여준 해였다.

 

여성 히어로와 여성 빌런의 대결 구도가 흥미로웠다.

새로움을 보여주기 위한 고민의 결과카메라가 멈추는 순간 매번 서로 웃는 장면을 연출하는 순간을 목격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개봉을 하게 되었다전편은  세상에  필요한 영화라는 호평을 많이 받았는데.

너무 기쁘다 시대에 필요한 영화를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팬데믹이 없다면 좋았겠지만 이를경험하며 다른 시각을 얻게 된거 같다어떤 메시지를 줄지 고민했고풍부하게 담겼다고 생각한다.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열정적으로 사랑을 주시는 한국 팬에게 감사하다올해  힘든  해였다영화가 조금이라도즐거움을 드릴  있다면 좋겠다.

 

INTERVIEW 정지호

PHOTOGRAPH (주)워너브라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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