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파문' 정일훈, 소속 그룹 비투비 탈퇴

박지혜 | 기사승인 2020/12/31

'마약 파문' 정일훈, 소속 그룹 비투비 탈퇴

박지혜 | 입력 : 2020/12/31 [17:18]

▲ 가수 정일훈  © 루나글로벌스타 제공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마약 파문을 일으킨 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소속 그룹에서 탈퇴한다.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31"정일훈은 이번 일로 많은 팬 분들의 신뢰를 깨뜨리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신중한 논의 끝에 더는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금일을 기점으로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 향후 비투비는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비투비가 더욱 성숙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비투비를 위해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깊은 사과를 전했다.

 

2012년 데뷔한 그룹 비투비의 멤버 정일훈은 개성 있는 랩과 프로듀싱 능력으로 주목받았다. 예능 쪽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간 아이돌’ MC를 비롯해 다수의 예능에 출연했다. 20201221일 마약 혐의로 경찰에 적발되었다는 보도가 나왔고, 4~5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들과 여러 차례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정일훈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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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0.12.3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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