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Soon|'래시 컴 홈'- 여전히 유효한, 여전히 사랑스러운 그 이름
래시 컴 홈|원제 Lassie Come Home|연출 하노 올더디센|주연 세바스찬 베젤, 안나 마리아 뮈헤|배급 찬란|수입 찬란|전체 관람가|1월 07일 개봉
한별 저널리스트| hystar@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저작권자 ⓒ 씨네리와인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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