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소주연, 김요한 말에 상처받은 이유는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1/08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소주연, 김요한 말에 상처받은 이유는

정지호 | 입력 : 2021/01/08 [19:57]

▲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캡쳐본.  © 이엔에스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소주연이 김요한의 말에 상처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지난 7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5회에서는 신솔이(소주연)가 짝사랑 상대 차헌(김요한)으로 인해 눈물을 흘렸다.

 

신솔이는 교내 연극제에서 차헌과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어 했다. 그러나 차헌은 짝사랑 라이벌인 오희지(박지원)와 함께 하게 됐다. 키스 신을 앞둔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며 눈을 질끈 감는 신솔이의 모습에서는 짝사랑의 풋풋함이 느껴졌다.

 

이후 예기치 못한 일로 연극을 망치게 된 신솔이에게 차헌은 "넌 정말 구제불능이야"라고 말했다. 차헌이 돌아서자, 늘 밝기만 했던 신솔이는 눈물을 보이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냉랭한 차헌과는 달리 신솔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주는 우대성(여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솔이는 “애기야 가자”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기며 2000년대를 강타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패러디한 연극을 준비하며, 남자 주인공에 차헌을 캐스팅하기 위해 전방위 애교 폭탄을 날렸다.

 

차헌은 내심 흐뭇해 하면서도 “나 애기 아닌데”라고 철벽남의 면모를 과시했고, 결국 차헌에게 호감을 보이던 반장 ‘오희지(박지원 분)’가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의 로미오 역으로 차헌을 끌어들였다. 덕분에 신솔이의 상대역 기회를 잡은 ‘우대성(여회현 분)’은 “우리 애기 안 놀랐니?” “애기야 가자”며 드라마 속 명대사를 날리고, 손을 잡아 이끄는 상남자 포스로 시청자들에게 대리 설렘을 안겼다.

 

또한 연극에 관심이 없어 보이던 차헌 역시, 신솔이가 없는 곳에서 “저 남자가 내 애인이다!”라고 몰래 대사 연습을 하며 의외의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로써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이 예고됐다.

 

한편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와 그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 그리고 이들과 청춘을 함께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사랑 소환 로맨스다. 매주 월, 목, 토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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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1.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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