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리암 니슨의 액션 블록버스터 ‘어니스트 씨프’가 2월 개봉을 확정했다. ‘테이큰’ 시리즈를 필두로 ‘언노운’ ‘더 그레이’ ‘논스톱’ ‘툼스톤’ ‘커뮤터’ 등 독보적인 액션 세계관을 만들어 온 배우 리암 니슨의 신작으로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는 물론, 전 세계 15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자수를 결심한 희대의 폭파 전문 은행털이범 톰이 돈을 노리는 부패한 FBI에 의해 위기에 처하자 그에 맞서는 내용의 액션 블록버스터다. ‘타임 투게더’의 마크 윌리엄스가 연출을 맡았고, 톰 역의 리암 니슨을 비롯해 미드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루머의 루머의 루머’로 이름을 알린 케이트 월쉬,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제이 코트니 등이 출연한다.
어니스트 씨프|마크 윌리엄스|리암 니슨, 케이트 월쉬, 제이 코트니|액션, 범죄, 드라마|99분|등급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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