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作 '브로커'에 아이유 나온다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2/01

고레에다 히로카즈作 '브로커'에 아이유 나온다

정지호 | 입력 : 2021/02/01 [10:00]

▲ 배우 이지은(아이유).  © EDAM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어느 가족', '태풍이 지나가고',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을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하는 한국 영화 '브로커'에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출연을 확정했다.

 

1일 아이유의 출연 확정 소식을 알린 영화 '브로커'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어느 가족'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처음 연출하는 한국 영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5년 가까이 국내 제작진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오리지널 각본 작품인 '브로커'를 구상해왔다.

 

앞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세 배우를 비롯해 제가 존경하는 한국의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의 힘을 빌어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머릿속에서 세 명의 명배우를 움직이며 각본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인 지금, 제 마음이 가장 설레고 있습니다. 이 설렘을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도록 스릴있고, 마음이 따끔따끔하고, 애절한 영화를 만들고자 합니다"라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가 출연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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