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확정|'라스트 레터' 外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2/02

개봉확정|'라스트 레터' 外

정지호 | 입력 : 2021/02/02 [10:00]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라스트 레터' 외 개봉확정 영화 5篇

 

▲ '라스트 레터' 포스터.  © (주)미디어캐슬

 

라스트 레터|이와이 슌지|마츠 다카코, 히로세 스즈|멜로, 드라마|120분|등급미정

 

영화 ‘러브레터’의 이와이 순지 감독의 신작 ‘라스트 레터’기 2월 24일 개봉한다. 22년 만에 소개되는 레터 시리즈 ‘라스트 레터’는 닿을 수 없는 편지로 그 시절, 전하지 못한 첫사랑의 기억과 마주한 이들의 결코 잊지 못할 한 통의 러브레터를 의미한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대표작 중 하나인 ‘4월 이야기’로 스타 반열에 오른 마츠 타카코는 세상에 없는 언니의 마지막 편지를 계기로 우연히 재회한 첫사랑에게 정체를 숨긴 채 편지를 보내는 ‘유리’를 연기한다. 히로세 스즈는 모두가 그리워하는 첫사랑 ‘미사키’와 그의 딸 ‘아유미’를 1인 2역으로 완벽히 소화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 채 그와의 기억을 쫓는 작가 ‘쿄시로’로 열연한다.

 

▲ '아홉수 로맨스' 포스터.  © 스토리웨이브픽쳐스/㈜스튜디오보난자

 

아홉수 로맨스|이새별, 신효진|조한나, 이다해|드라마|90분|12세

 

팩트폭행 현실 연애담 영화 ‘아홉수 로맨스’가 2월 24일 개봉한다. ‘아홉수 로맨스’는 스물아홉 살 네 명의 친구들의 4인 4색 바람 잘날 없는 아홉수 연애사를 그린 팩트폭행 현실 공감 로맨스. 연애 휴식기를 못 참는 ‘서연’, 10년 뒷바라지 통수 맞은 ‘희주’, 쿨한 남친에게 쿨하지 못한 ‘가희’, 철부지 연하 남친 손절 하고픈 ‘보영’의 이야기를 현실감 100%,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지긋지긋한 연애 스토리로 공감을 더한다. 정상적인 연애를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지만 현실에서 정말 일어날법한 이야기를 통해 누구보다 독하고 단호하게 관객들의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스크린 연애의 참견을 펼칠 예정이다.

 

▲ '잃어버린 얼굴 1895' 포스터.  © (재)서울예술단

 

잃어버린 얼굴 1895|이지나|차지연, 김용한|공연|148분|등급미정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의 공연실황을 영화로 제작한 버전이 24일부터 상영된다. 서울예술단은 ‘잃어버린 얼굴 1895’ 공연실황 영화를 CGV에서 선보인다. 국내 창작뮤지컬 공연 실황 개봉작 중 전국 40개관 와이드 오픈을 예고한 작품은 ‘잃어버린 얼굴 1895’이 처음이다. 앞서 서울예술단은 ‘잃어버린 얼굴 1895’를 통해 공연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공연 영상화 사업을 진행해왔다. 영화로 만들어질 ‘잃어버린 얼굴 1895’는 고품격 무대 연출에 9대의 4K 카메라와 풍부한 5.1채널 사운드의 기술을 더해 웅장함과 무게감을 구현해낼 계획이다. ‘잃어버린 얼굴 1895’는 단 한 장의 사진도 남기지 않은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명성황후 이야기를 담은 팩션 사극이다.

 

▲ '밤빛' 포스터.  © 씨네소파

 

밤빛|김무영|송재룡, 지대한|드라마|108분|등급미정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상영 및 수상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던 '밤빛'이 오는 3월 개봉한다. '밤빛'은 산속에서 홀로 살며 삶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던 희태(송재룡 분)가 아들 민상(지대한 분)과 처음으로 만나 함께 2박 3일을 동행하게 되면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영상미로 극찬을 받은 작품답게 아름다운 산세의 절경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쏟아지는 별빛 아래 시선을 강탈하는 풍광을 함께 바라보고 있는 희태와 민상의 뒷모습은 처음 만나 동행하게 된 부자의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등에서 상영됐다.

 

▲ '파리의 별빛 아래' 포스터.  © 판씨네마(주)

 

파리의 별빛 아래|클로스 드렉셀|캐서린 프로트, 마하마두 야파|드라마|86분|전체

 

영화 ‘파리의 별빛 아래’가 2월 개봉한다. ‘파리의 별빛 아래’는 파리의 홈리스 크리스틴과 아프리카 난민 소년 술리가 출신, 국경, 언어의 벽을 넘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각자의 목적지를 향해가는 드라마다. 세자르 시상식에서 주연상과 조연상을 모두 석권한 카트린 프로가 마음 둘 곳을 잃은 파리의 홈리스 크리스틴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크리스틴 앞에 나타난 아프리카 출신 난민 소년 술리 역에는 마하마두 야파가 캐스팅됐다. 포스터는 사랑과 낭만의 도시 파리의 아름다운 야경을 담아내며, 동화의 한 장면처럼, 별빛으로 수놓은 황홀한 밤하늘을 배경으로 크리스틴과 술리가 서로에게 기댄 채 평온한 표정으로 잠든 모습을 그렸다.

 

 

▲ '프로젝트 마스' 포스터.  © (주)블루라벨픽쳐스

 

프로젝트 마스알렉산더 쿨리코프|안드레이 스몰리야코프|SF|90분|등급미정

 

광활한 우주를 담아낸 압도적인 비주얼과 극강의 서스펜스 선사할 촘촘한 스토리의 ‘프로젝트 마스’가 3월 개봉한다. ‘프로젝트 마스’는달을 넘어 태양계의 행성들을 차례로 정복하고 화성에 도달한 인류가 설명할 수 없는 존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전쟁 블록버스터 ‘패트리어트 워’의 각본가 알렉세이 페트루킨이 각본을 맡아 촘촘한 스토리라인으로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으로, 환상적인 시각효과로 호평받은 판타지 어드벤처 ‘VIY’의 감독 알렉산더 쿨리코프가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사실이 아닌 가짜 뉴스와 콘텐츠로 대중을 조종하고자 하는 매스 미디어에 대한 경각심과 인간의 존엄성보다 돈과 권력이 중요시되는 세태를 비판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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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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