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면 울리는2' 송강, "시즌1로 SNS 팔로워 25배 증가"

[현장] '좋아하면 울리는 2' 제작발표회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3/08

'좋아하면 울리는2' 송강, "시즌1로 SNS 팔로워 25배 증가"

[현장] '좋아하면 울리는 2' 제작발표회

정지호 | 입력 : 2021/03/08 [13:10]

▲ 배우 송강이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좋아하면 울리는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넷플릭스(Netflix)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배우 송강이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1 공개 후 SNS 팔로워가 25배 증가했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제작발표회가 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배우 김소현, 송강, 김진우 감독이 참석해 시즌2의 관전포인트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좋아하면 울리는2'은 알람이 울려야 사랑인 세상, 좋알람을 울릴 수 없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두 남자의 순도 100% 직진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이날 제작발표회 사회를 맡은 박경림은 송강에게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1이 공개되고 나서 SNS 팔로워수가 25배 증가했다고?"라고 질문했다. 이에 송강은 "시즌1 공개 후 팔로워수가 급증하더라. 얼떨떨하기도 하고 신기하면서 기뻤다"라며 "감사하다"라고 쑥스러워했다. 그러면서 "SNS 댓글 보면 각국 언어로 '시즌2' 언제 나오냐'는 글을 많이 봤다"며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시는구나 싶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리즈 외에도 '스위트홈', '나빌레라' 등 최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송강에게 작품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시나리오를 볼 때 시청자의 입장에서 재밌고, 의미 있는 메시지가 담긴 작품에 마음이 더 간다. 앞으로도 새로운 면모를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강은 '넷플릭스의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넷플릭스와 같이 작품을 한다는 건 기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부터 세 번째 같이 하고 있는데 할 때마다 즐겁고 좋은 추억이 쌓이는 것 같아 기쁘게 일하고 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고, 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망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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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3.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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