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 '인디아나 존스 5' 촬영 중 어깨 부상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6/24

해리슨 포드, '인디아나 존스 5' 촬영 중 어깨 부상

정지호 | 입력 : 2021/06/24 [13:15]

▲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인디아나 존스'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배우 해리슨 포드가 영화 ‘인디아나 존스’ 5편을 촬영하던 도중 어깨에 부상을 당했다.

 

디즈니는 23일(현지시간) "해리슨 포드가 액션 신을 리허설하던 중에 어깨 부상을 입었다"라고 밝혔다. 디즈니는 "포드의 부상 정도와 치료 과정을 보며 영화 제작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수주 동안 치료에 따라 촬영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고 성명을 냈다. 

 

포드가 주연한 이번 영화는 국내에 ‘인디아나 존스’로 소개된 영화 시리즈 가운데 5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으로서 수 차례 촬영 일정 연기 끝에 오는 2022년 7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해리슨 포드는 1942년 생으로, 1981년 '레이더스'를 시작으로 1985년 '인디아나 존스',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1989),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 등 총 4편을 통해 유명세를 떨치면서 자신의 이름 대신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기도 했다. 5편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아닌 제임스 맨골드가 연출을 맡았으며, 지난 5월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했고 제목은 미정이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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