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한 달 앞둔 '개와 고양이의 시간', 6인 6색 포스터 공개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7/27

개막 한 달 앞둔 '개와 고양이의 시간', 6인 6색 포스터 공개

정지호 | 입력 : 2021/07/27 [17:11]

▲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 포스터.  © ㈜아떼오드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대학로에서 오는 9월 시작되는 창작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이 6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 랩터는 검은색의 의상과 강렬한 눈빛을 가진 진지하고 신념이 강한 도베르만의 모습으로 담아냈으며, 플루토는 밝은 색의 의상과 재기 발랄한 표정으로 호기심 가득한 고양이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의 캐릭터 포스터는 헤어와 메이크업 시간에만 각 배역 별로 약 2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랩터와 플루토의 이미지를 좀 더 선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각 캐릭터의 성격을 표현했다.

 

송원근, 정욱진, 배나라가 맡은 랩터의 경우 얼굴의 각을 살린 컨투어링 메이크업을 통해 세 배우가 지닌 남성미와 강인함 속에 따뜻한 마음을 지닌 캐릭터 이미지를 부각했다. 플루토로 출연하는 이창용, 니엘, 백동현의 경우 내추럴한 결을 살린 헤어와 눈썹, 그리고 약간 붉은 느낌의 볼과 입술을 통해 큐티하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캐릭터를 표현했다.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은 가슴속에 따뜻함이 가득한 ‘랩터’와 호기심과 자유분방한 ‘플루토’라는 두 캐릭터 시선으로 이야기를 서술해 가며 공감에 관해 이야기하는 뮤지컬로서 3년간 개발한 작품이다.

 

팬레터 이후 오랜만에 의기투합한 한재은 작가와 박현숙 작곡가의 신작으로, 초연 당시 프리뷰 오픈티켓이 1분 만에 매진이 된 작품이다. 랩터 역에 송원근, 정욱진, 배나라와 플루토 역에 이창용, 니엘, 백동현 총 6인의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9월 8일부터 11월 28일까지 공연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보도자료 및 제보cinerewind@cinerewind.com

정지호
씨네리와인드 미디어본부 뉴미디어부
jjho@cinerewind.com

Read More

  • Posted 2021.07.27 [17:11]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