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상영되는 '상견니', OTT 아닌 극장에서 본다

정지호 | 기사승인 2021/08/18

한국에서만 상영되는 '상견니', OTT 아닌 극장에서 본다

정지호 | 입력 : 2021/08/18 [21:22]

▲ '상견니' 극장 버전 포스터.  © AUD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타임슬립 로맨스인 대만 드라마 '상견니'를 '국내에서만'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상견니'는 세상을 떠난 남자친구 왕취안성을 잊지 못한 주인공 황위쉬안이 운명처럼 1998년으로 타임슬립 해 그와 똑닮은 남학생 리쯔웨이를 만나 벌어지는 타임슬립 로맨스 작품이다. 

 

극장에서 개봉하는 '상견니'는 현재 OTT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중인 21부작이 아닌, 대만에서 방송했던 13개의 에피소드인 현지 오리지널 버전으로 상영된다. 국내에서 공개됐던 21부작이 아닌 현지 방영된 에피소드 그대로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선물 같은 작품이 될 전망이다.

 

'상견니'는 지난해 대만 제55회 금종장 시상식에서 드라마 극본상을 비롯해 프로그램혁신상, 여우주연상, 작품상, 총 4관왕을 달성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국내에서도 리메이크가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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