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문철, 대장암 투병 중 별세..향년 50세

박지혜 | 기사승인 2021/10/05

배우 남문철, 대장암 투병 중 별세..향년 50세

박지혜 | 입력 : 2021/10/05 [17:27]

▲ 배우 남문철.  © 매니지먼트 비케이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배우 남문철이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소속사 매니지먼트 비케이 측은 남문철이 지난 4일 오전 6시20분 대장암 투병 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남문철 씨는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해오다 향년 50세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고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무대 연기로 배우 생활을 시작해 2002년 '라이터를 켜라'로 스크린에 데뷔한 배우 남문철은 이후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8사기동대', '녹두꽃' 등과 영화 '용의자X', '검은 사제들', '백두산' 등에 출연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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