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Soon|'실:인연의 시작'- 돌고 돌아 만난 첫사랑과 엮은 시대

한별 | 기사승인 2021/10/15

Coming Soon|'실:인연의 시작'- 돌고 돌아 만난 첫사랑과 엮은 시대

한별 | 입력 : 2021/10/15 [14:30]

▲ '실 : 인연의 시작' 스틸컷.  © (주)엔케이컨텐츠

 

실 : 인연의 시작|원제 糸|영제 Threads: Our Tapestry of Love|연출 제제 다카히사|주연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배급 (주)디스테이션|수입 (주)엔케이컨텐츠|12세 이상 관람가|10월 14일 개봉 

 

 

[씨네리와인드|한별 저널리스트] 제제 타카히사 감독의 로맨스 '실 : 인연과 시작'은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의 세 번째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다. 헤이세이 시대를 중심으로 한 올드한 분위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데, 연출 뿐만 아니라 로맨스의 흐름 또한 올드하다는 점은 호불호가 심히 갈릴 지점이다. 예상 가능한 흐름에 다소 세밀하지 못한 전개는 해피 엔딩마저도 찝찝하게 만들지만, 그럼에도 배우 고마츠 나나는 아름답다. '남이 지켜주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남을 지켜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대사와 울면서 가츠동을 먹으며 우는 장면이 기억에 선명하게 남는다.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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