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회 출범

박지혜 | 기사승인 2021/10/18

제9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회 출범

박지혜 | 입력 : 2021/10/18 [15:39]

▲ BIFAN 신임위원인 김원국 하이브미디어코프 대표 ·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 · 최낙용 한국예술영화관협회 대표 · 이윤정 한국영화감독조합(DGK) 부대표 (좌측 위부터 시계 방향)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제9기 집행위원회를 구성했다. 집행위원장은 신철이다.

 

9기 집행위원회는 김원국·김인숙·최낙용 대표와 이윤정 감독 등 신임위원 4인을 포함해 15인이다. 이들은 오는 2024년 8월 31일까지 향후 3년간 BIFAN의 제9기 집행위원으로 활동한다. 총회와 이사회가 결의하거나 위임한 사항, 조직위원장이 부의한 사항, 신규 사업의 건의, 총회와 이사회에 부의할 안건, 기타 영화제 발전에 관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한다.

 

김원국 하이브미디어코프 대표는 국내외에서 각광받은 화제작의 제작자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내부자들>(2015) <덕혜옹주>(2016) <곤지암>(2017) <마약왕>(2017) <천문:하늘에 묻다>(2019) <남산의 부장들>(2019)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19) <행복의 나라로>(2020) 등이 있다.  제25회 BIFAN 산업프로그램 환상영화학교에서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김인숙 대표는 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로, 지난 2015년 유니티 코리아에 새롭게 합류했다. 김 대표는 한게임과 EA코리아에서 다양한 게임을 국내에 성공적으로 퍼블리싱했으며, 신규 사업 개발 및 온라인 사업에 있어서도 탁월한 안목을 자랑한다. 유니티 코리아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실시간 3D 개발 및 운영 플랫폼인 유니티(Unity)를 제작했다. 

 

최낙용 한국예술영화관협회 대표는 영화 다양성 증진에 배전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영화사 백두대간과 아트하우스 모모 부사장인 최 대표는 다큐멘터리 <노무현입니다>(2018) 등을 제작했고, <나의 노래는 멀리 멀리>(2019) <안녕 미누>(2019) 등을 배급했다. 경기영상위원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윤정 감독(한국영화감독조합(DGK) 부대표)은 <달콤, 살벌한 연인>(2006)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의 스크립터를 맡았다. <킬러 앞에 노인>(2014) 각본을 썼고, 정우성·김하늘 주연 <나를 잊지 말아요>(2015)로 데뷔했다.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 시리즈를 표방한 ‘SF8’의 일원으로 <우주인 조안>(2020)의 각본·감독을 맡아 제24회 BIFAN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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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10.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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