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제작사 '엔데버 콘텐츠’, CJ E&M에 인수..외신 반응은

정지호 | 기사승인 2021/11/26

라라랜드 제작사 '엔데버 콘텐츠’, CJ E&M에 인수..외신 반응은

정지호 | 입력 : 2021/11/26 [16:20]

▲ 엔데버 콘텐츠(Endeavor Contents)  © 한별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CJ ENM이 지난 19일 글로벌 제작 스튜디오인 ‘엔데버 콘텐트’를 인수한 가운데, 해외 여러 언론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외신들은 CJ ENM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굳히고 메인 플레이어로 성장하는 첫 걸음으로 해석했다.

 

먼저 포브스는 “CJ ENM이 엔데버 콘텐트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과 콘텐츠 유통 채널에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미국 유명 연예매체 버라이어티(Variety)는 “CJ ENM이 엔데버 콘텐트를 인수하며 글로벌 콘텐츠 사업의 강자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더 랩(The Wrap)은 “CJ ENM은 엔데버 콘텐트 인수로 할리우드의 메이저 아티스트들을 작품에 합류시키는 것이 한결 용이해졌다”고 분석하면서 보다 할리우드 배우를 작품에 투입시키는 일이 쉬워질 것이라 예측하기도 했다.

 

LA타임스는 “CJ ENM의 이번 계약은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성과”라고 소개하고 할리우드 스튜디오 스카이댄스(Skydance)와의 파트너십, ‘기생충’ 드라마 공동 제작을 위한 HBO와의 협업 등을 함께 보도했다.

 

버라이어티는 “CJ ENM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발전의 주역”이라 소개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은 “CJ ENM은 긴 시간 동안 할리우드에서 활동해왔으며, 최근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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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11.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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