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매트릭스'로 번 돈 377억 백혈병 연구에 기부

박지혜 | 기사승인 2022/01/05

키아누 리브스, '매트릭스'로 번 돈 377억 백혈병 연구에 기부

박지혜 | 입력 : 2022/01/05 [14:19]

▲ 배우 '키아누 리브스'.     ©자료사진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영화 ‘매트릭스’, ‘존 윅’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7)가 매트릭스로 벌어들인 수익의 70% 가량을 암 연구에 기부했다.

 

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리브스는 '매트릭스'로 번 돈의 70%에 해당하는 3,150만 달러(약 377억 원)를 백혈병 치료법을 찾기 위한 연구에 기부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번 선행에는 키아누 리브스의 여동생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는데, 키아누 리브스의 여동생 킴 리브스는 지난 1991년 백혈병 진단을 받은 바 있다. 키아누 리브스는 당시 '매트릭스' 속편 촬영도 연기하며 여동생을 간호했다. 키아누 리브스가 집까지 팔고 근처로 이사하는 등 노력 끝에 여동생은 병마를 이겨냈다.

 

동생이 완치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연구에 돈을 보탠 키아누 리브스는 어린이 암환자를 돕기 위해 익명의 자선단체를 만들어 꾸준히 지원을 하면서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키아누 리브스는 최근 '매트릭스 : 리저렉션'으로 18년 만에 시리즈에 귀환했다. '존 윅'의 네 번째 영화 역시 촬영을 마친 상태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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