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김미수, 갑작스런 비보..차기작은 촬영 중단

박지혜 | 기사승인 2022/01/06

'설강화' 김미수, 갑작스런 비보..차기작은 촬영 중단

박지혜 | 입력 : 2022/01/06 [10:36]

▲ 배우 김미수.  © 풍경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드라마 '설강화'에 출연 중인 배우 김미수가 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는 5일 공식자료를 통해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다"면서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방영 중인 '설강화'에서는 여자 주인공 영로(지수 분)와 같은 기숙사를 사용하는 정의로운 대학생 여정민역으로 활약했다. '설강화' 촬영은 현재 모두 끝난 상태다.

 

1992년생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김미수는 단편영화 '립스틱 레볼루션'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출사표'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키스식스센스'는 5일 다른 배우들의 촬영이 예정돼 있었지만, 김미수의 비보가 이어지며 이날 예정했던 촬영을 취소했다.

 

빈소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성심장례식장에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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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2.01.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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