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7' 주연으로 낙점

박지혜 | 기사승인 2022/01/21

로버트 패틴슨,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7' 주연으로 낙점

박지혜 | 입력 : 2022/01/21 [10:46]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주연으로 나선다.

 

20일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차기 연출작에서 로버트 패틴슨이 캐스팅됐다. 제목이 확정되지 않은 이 작품을 올해 초 출간을 앞둔 SF 소설 '미키7'(Mickey7)이 원작이지만, 봉준호 감독의 각색을 거친다면 다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고 데드라인은 전했다.

 

'Mickey7'은 얼음으로 이뤄진 니플헤임을 식민지화하기 위해 파견된 탐사팀 중 위험한 임무를 도맡는 Mickey의 이야기를 그린다. 출판사는 영화 '마션'과 미국드라마 '다크 매터'를 조합한 것과 유사하며, 오는 2월 중 출판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을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에 오른 후 선보이는 영어 작품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오는 3월 영화 '더 배트맨' 개봉을 앞두고 있다. 로버트 패틴슨은 차세대 배트맨으로 활약한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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