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영화, 2024년에는 '우주 스튜디오'에서 찍는다

박지혜 | 기사승인 2022/01/21

우주 영화, 2024년에는 '우주 스튜디오'에서 찍는다

박지혜 | 입력 : 2022/01/21 [16:24]

▲ 코로나19로 인해 촬영이 지연된 '미션 임파서블 7'의 톰 크루즈.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를 찍기 위해서, 전 세계에서 최초로 우주 스튜디오가 만들어진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톰 크루즈의 연기를 위해 2024년 우주 스튜디오 'SEE-1'이 건설될 예정이다.

 

CNBC는 20일(현지 시각) 영국 스튜디오 '스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엔터프라이즈'(이하 엔터프라이즈)가 미국 우주 기업 액시엄과 우주 스튜디오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직경 6.09m의 팽창식 구조물로 지어질 SEE-1은 지구에서 건설이 완성되면 우주로 발사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연결된 액시엄 스테이션에 도킹한다. 액시엄 스테이션은 상업용 우주정거장으로 같은 해 9월 먼저 ISS에 연결될 예정이다.

 

SEE는 SEE-1을 크루즈의 영화 스튜디오 외에도 향후 스포츠 경기장과 다목적 공연장 등으로 사용하겠다는 계획이다.  SEE는 보도자료를 통해 "SEE-1은 우주 공간에 설치되는 세계 최초의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이자 다목적 공연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액시엄은 "우주 스튜디오는 새로운 우주 경제가 제공하는 기회의 범위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에 관해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2020년 크루즈와 우주 영화 제작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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