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만 역대 최다인 1330편 접수

박지혜 | 기사승인 2022/02/16

영화제|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만 역대 최다인 1330편 접수

박지혜 | 입력 : 2022/02/16 [15:44]

▲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슬로건.  © 전주국제영화제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올해 4월 열리는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부문에만 총 역대 최다인 1330편이 접수됐다.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2월 3일까지 72일 동안 진행한 한국영화 공모에 무려 1330편이 몰렸다고 밝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부문은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을 소개하는 ‘한국경쟁’과 다양한 장르의 국내 단편영화를 선보이는 ‘한국단편경쟁’, 그리고 전북 지역에서 제작된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공모’ 등 세 분야로 나뉘어진다.

 

한국경쟁은 124편, 한국단편경쟁은 1169편, 지역공모는 37편이 접수되어 역대 최다인 총 1330편이 접수됐다. 2021년 한국영화 출품 편수인 1129편보다 201편 증가했다. 

 

장르별로는 한국경쟁에서 극영화 86편(69.35%), 다큐멘터리 26편(20.97%), 애니메이션 1편(0.81%), 실험영화 9편(7.26%), 기타 2편(1.61%)으로 극영화가 한국경쟁 전체 출품 비율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단편경쟁에서는 극영화 934편(79.90%), 다큐멘터리 37편(3.17%), 애니메이션 120편(10.27%), 실험영화 67편(5.73%), 기타 11편(0.94%)으로 구성됐다.

 

전주국제영화제 문석 프로그래머는 "한국영화 출품작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 생각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영화제작이 어려워졌으나, 돌파구를 찾아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을 지속해온 한국 영화인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 온 힘을 다해 완성한 작품을 제출해 주신만큼, 진지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상영작 심사에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올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시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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