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논란' 히가시데 마사히로, 촬영 숙소에 여친 불러..소속사 "퇴출"

한별 | 기사승인 2022/02/16

'불륜 논란' 히가시데 마사히로, 촬영 숙소에 여친 불러..소속사 "퇴출"

한별 | 입력 : 2022/02/16 [16:00]

▲ '아사코' 스틸컷 中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


[씨네리와인드|한별 저널리스트불륜이 발각돼 파문을 일으킨 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또 여자 문제로 구설에 올라 소속사로부터 손절당했다.

 

소속사 유마니테는 14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전속 계약 해지를 알렸다.

 

소속사는 "2020년 1월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후 2년간 다양한 문제에 총력으로 대처했다"며 "또 그가 배우로서 재기할 수 있는 길도 모색해 왔다"고 했다.

 

이어 "당연히 히가시데 마사히로도 같은 마음으로 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난해 가을,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배려가 부족한 행동으로 그 길은 좌절됐다. 그때 저희가 느꼈던 것은 분노라기보다는 허무감과 허탈함이었다.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함께 걷는 것은 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해 10월 히가시데가 지방 촬영을 위해 묵었던 히로시마 호텔에 여자친구를 부른 일이다. 이전 구설수에서 해방된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일어난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히가시데는 또 한번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드라마 '컨피던스 맨 JP', 영화 '스파이의 아내', '아사코', '산책하는 침략자' 등의 대표작으로 한창 뜨는 배우였다. 일본의 유명 배우인 와타나베 켄의 딸 와타나베 안과 결혼했으나 불륜이 발각되면서 이혼 수순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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