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상영작 6편 공개

박지혜 | 기사입력 2019/09/17 [19:25]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상영작 6편 공개

박지혜 | 입력 : 2019/09/17 [19:25]

 

▲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부산국제영화제

 

오는 10월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영화의전당 야외 극장에서 선보일 오픈 시네마(Open Cinema) 상영작 6편을 발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섹션 중 하나인 오픈 시네마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 및 국제적인 관심을 끈 화제작을 상영한다.

 

이번 오픈 시네마는 작품의 완성도와 재미를 모두 만족시키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로 구성되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오스카상에 빛나는 세계적 뮤지션 라흐만이 음악 감독을 맡은 음악영화 <99개의 노래>, 미국드라마 <콴티코> 시리즈의 주인공인 세계적인 스타 프리얀카 초프라와 <당갈>의 당찬 소녀 자이라 와심이 출연한 가족 영화 <나의 하늘은 핑크빛>, 올해 칸영화제에서 <기생충>과 경합을 벌였던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 <레미제라블>, 올해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 남우주연상을 거머 쥔 <마틴 에덴>, 중국에서 약 1,500억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흥행작 <은하보습반>, 베테랑 배우 조민수와 음악과 영화를 넘나드는 치타 김은영의 코믹 모험담 <초미의 관심사>가 오픈 시네마 선정작들이다.

 

이상 6편의 갈라 프레젠테이션에서 소개되는 <더 킹: 헨리 5세>와 아이콘에서 소개되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야외 상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씨네리와인드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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