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감독 신작 '프랑스여자', 6월 4일 개봉 확정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5/25 [10:42]

김희정 감독 신작 '프랑스여자', 6월 4일 개봉 확정

정지호 | 입력 : 2020/05/25 [10:42]

▲ '프랑스여자'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김희정 감독의 신작 ‘프랑스여자’가 6월 4일 개봉한다.

 

앞서 5월 21일 개봉을 확정했던 ‘프랑스여자’는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봉일을 연기한 바 있다.

 

영화는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시간 여행을 담는다. 어느 것도 선명하지 않은 기억 속에서 그때 그 시절의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주며 섬세한 감정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폴란드 우츠 영화학교 출신으로 주목받은 ‘열세살 수아’ ‘설행_눈길을 걷다’의 김희정 감독 신작으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등 국내 영화제를 비롯, 제20회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에도 초청을 받은 화제작이다.

 

‘화장’ ‘영주’의 김호정이 만남과 상실 속에서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미라 역을 연기하며 김지영, 김영민, 류아벨 등이 출연한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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