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세금 탈세 폭로한 방송인 추이, 의식불명 상태 추정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8/17

판빙빙 세금 탈세 폭로한 방송인 추이, 의식불명 상태 추정

박지혜 | 입력 : 2020/08/17 [15:32]

▲ 판빙빙과 추이.  © 대만 YAHOO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范冰冰)의 탈세를 폭로했던 중국의 방송인이 의식불명 상태라고 중화권 매체가 17일 보도했다.

 

17일 연합뉴스는 홍콩 매체 '홍콩 01'과 대만 빈과일보가 중국 관영 신화사 기자 웨이보를 인용해 추이용위안이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빈과일보는 중국 배우이자 추이의 친구인 위안리 남편이 기자의 글을 웨이보로 전달하면서 '추이를 위해 기도한다'는 글을 올렸다고 전했다. 

 

추이 관계자는 이에 대해 15일 추이 트위터를 통해 "몸이 안 좋아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며 현재 상태가 호전되어 회복 중"이라 밝혔다.

 

추이는 2018년 5월 중국 톱배우인 판빙빙이 탈세 했다고 주장했고, 그 후 중국 세무 당국은 판빙빙에게 한화 1437억(8억 9000만 위안) 정도에 세금을 부과했다. 지난 8일 "내가 앞으로 1주일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말하는 추이의 영상이 인터넷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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