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내 동생 코로나 확진, 마스크 쓰자" 호소

정지호 | 기사승인 2020/08/19

샤론 스톤 "내 동생 코로나 확진, 마스크 쓰자" 호소

정지호 | 입력 : 2020/08/19 [11:20]

▲ 샤론 스톤.  © 자료사진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Sharon Stone)이 자신의 여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샤론 스톤은 18일 동생이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침대에 누워있는 영상을 공개하며 “제발 마스크를 써달라”고 호소하는 글을 게재했다.

 

병실 사진을 공개한 샤론 스톤은 “여기는 그녀의 병실이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이들 중 한 사람이 내 동생을 이렇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샤론 스톤은 “동생은 면역 체계가 없다. 동생이 간 곳은 약국이 유일하다”며 “제발 당신 자신과 타인을 위해 마스크를 써 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샤론스톤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푸스(면역질환)를 앓고 있는 동생이 코로나19에 걸렸다”며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들 중 한 명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18일 오전 기준으로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557만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 수도 17만3000명 정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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