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 父, 향년 103세로 별세

박지혜 | 기사승인 2020/08/27

스티븐 스필버그 父, 향년 103세로 별세

박지혜 | 입력 : 2020/08/27 [14:13]

▲ 아놀드 스필버그 모습.  © 제네럴 일렉트릭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아버지 '아놀드 스필버그'가 향년 103세로 세상을 떠났다.

 

버라이어티 등의 현지 매체는 25일(현지시간) 아놀드 스필버그가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임종 순간에 “아버지는 우리의 난로였고, 우리의 집이었다”라고 말했다.

 

아놀드 스필버그는 미국 LA 집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히 세상을 떠났다. 노화로 사망했으며, 유족은 “아놀드 스필버그는 탐구에 대한 사랑, 마음 넓히기, 땅에 발을 두고 별을 향해 다가가길, 늘 위를 올라다보기를 가르쳤다”며 애도의 마음을 내비쳤다.

 

아놀드 스필버그는 1941년 일본 진주만 공격 때 미군에 입대해 싸웠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장례 절차는 코로나 19로 인해 2021년으로 미뤘으며, 유족으로는 4명의 의붓 자녀, 11명의 손자, 8명의 증손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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