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前 매니저 고소 사건 불기소 처분 받아

박지혜 | 기사승인 2020/11/12

신현준, 前 매니저 고소 사건 불기소 처분 받아

박지혜 | 입력 : 2020/11/12 [11:22]

▲ '나쁜놈은 죽는다' 신현준  © TCO(주)더콘텐츠온 , 조이앤시네마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배우 신현준이 전 매니저 고소 사건에 불기소 처분을 받으며 오명을 벗게 됐다.

 

신현준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은 12() 서울북부지방 검찰청에서 9일 신현준에 대한 김 모 씨의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고소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 되었음을 알렸다.

 

앞서 신현준의 전 매니저라 밝힌 김 씨는 부당한 대우와 갑질을 장기간 지속했다는 인터뷰를 했다. 매니저 비하와 욕설문자, 업무에 대한 압박감과 신현준 어머니의 사적 요구, 제대로 되지 않은 정산 등을 내세웠다.

 

이에 대해 신현준 측이 결백을 주장하자 김 모 씨 측은 프로포폴 의혹으로 신현준을 경찰에 고발했으나, 10년 전 종결된 사항임이 밝혀졌다. 김 모 씨 측이 신현준을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며, 이에 신현준 측도 같은 혐으로 김 모 씨를 고소한 상황이다. 이번 불기소 처분으로 김 모 씨가 제기한 혐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신현준은 수사를 통해 프로포폴과 갑질을 주장한 내용이 수사를 통해 모두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음을 알리며, 앞으로 김 모 씨에게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임을 밝혔다.

 

한편 신현준은 이번 사건을 통해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 앞서 가족과 함께 출연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게 됐고, 오랜 시간 안주인으로 있었던 한밤의 TV연예도 하차하게 됐다. 5년간 진행했던 TV조선 엄마의 봄날도 하차한 상황이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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