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AF2020, VR 전시관 통해 언택트 시대 페스티벌 선도

김준모 | 기사승인 2020/11/13

SICAF2020, VR 전시관 통해 언택트 시대 페스티벌 선도

김준모 | 입력 : 2020/11/13 [21:24]

▲ SICAF2020 VR 전시관 캡처본  © 김준모

 

[씨네리와인드|김준모 기자] 2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2020)VR 전시 구현을 통해 온라인 놀이터를 개장했다.

 

SICAF2020은 온라인 전면 개최를 결정하며 전시회를 집에서 관람할 수 있는 VR 전시 구현을 선보였다. ‘정년이’ ‘열세 살의 여름’ ‘아티스트등 인기 웹툰/만화의 테마전 뿐만 아니라, 임정규 감독의 회고전 영원한 마루치: 임정규 감독 회고와 독립작가 전시전 역시 VR로 제공된다.

 

직접 이용해 본 VR 전시전 효과는 언택트 시대에 효율적이란 생각이 들 만큼 인상적이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통해 간단한 이동이 가능하고, 확대와 축소를 통해 전체적인 모습부터 세부적인 지점까지 바라볼 수 있다. 언택트이기에 타인의 시선이나 움직임을 신경 쓰지 않고 오랜 시간 관람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이다.

 

포인트를 통해 보고 싶거나 읽고 싶은 내용을 확대할 수도 있다. 하이퍼링크 기능을 통해 게임이나 영상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며 더 다양한 체험을 선사한다. 전시관 전체를 둘러보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니 한 번쯤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SICAF2020VR 전시관 체험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김준모 기자| rlqpsfkxm@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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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0.11.1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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