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베니티페어가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에 '미나리'

정지호 | 기사승인 2020/12/02

美 베니티페어가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에 '미나리'

정지호 | 입력 : 2020/12/02 [21:52]

▲ 美 Vanity Fair 페이지 캡쳐.  © 씨네리와인드

 

[씨네리와인드|정지호 기자] 미국의 Vanity Fair가 올해 최고의 영화 TOP 10에 '미나리(정이삭 감독)'를 선정했다.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는 앞서 봉준호 감독이 오스카 특별판 표지를 장식했던 미국 매거진 베니티 페어에서 '올해 최고의 영화 TOP10'에 선정됐다.

 

선정된 TOP10에는 메릴 스트립 '렛 뎀 올 토크'(Let Them All Talk), 프란시스 맥도맨드 '노마드랜드'(Nomadland), 휴 잭맨 '배드 에듀케이션'(Bad Education), 주드 로와 캐리 쿤의 '더 네스트'(The Nest), 그리고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후보작인 '전혀아니다,별로아니다,가끔그렇다,항상그렇다' 등 작품들이 이름을 올렸다.

 

'미나리' 연출과 각본에 참여한 정이삭 감독은 이미 '문유랑가보''로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영화계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2021년 상반기 개봉을 준비 중인 '미나리'가 2021년 개최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후보에 이름을 올릴지 주목되고 있다.

 

 

정지호 기자| jjho@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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