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시리즈 보바 펫 역 제레미 블록, 파킨슨 병 합병증으로 사망

박지혜 | 기사승인 2020/12/18

'스타워즈' 시리즈 보바 펫 역 제레미 블록, 파킨슨 병 합병증으로 사망

박지혜 | 입력 : 2020/12/18 [11:47]

 

▲ 제레미 블록  © 20세기 폭스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스타워즈시리즈의 현상금 사냥꾼 보바 펫을 연기했던 제레미 블록이 생을 마감했다. 향년 75.

 

버라이어티를 비롯한 해외 매체는 제레미 블록이 17(현지 시각) 파킨슨 병 합병증으로 런던에서 사망했음을 보도했다.

 

1945년생인 영국 태생의 제레미 블록은 10대 때부터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그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작품은 스타워즈로 에피소드 5제국의 역습6제다이의 귀환에서 현상금 사냥꾼 보바 펫 캐릭터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의 경우 후에 등장한 리파인 버전에서 출연 장면이 추가됐다.

 

제레미 블록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제레미는 오랫동안 앓던 파킨슨 병 합병증으로 병원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숨을 거두었다. ‘스타워즈’ 3부작의 보바 펫 역으로 알려졌던 그는 덕분에 45년 이상 연기를 할 수 있었다. 아내와 세 아들, 10명의 손자를 진심으로 사랑했으며, 모두 그가 떠났다는 사실에 슬픔을 느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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