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Soon|'뱅가드'- 성룡이기에 숨길 수 없는 실망감

박지혜 | 기사승인 2020/12/25

Coming Soon|'뱅가드'- 성룡이기에 숨길 수 없는 실망감

박지혜 | 입력 : 2020/12/25 [10:00]

▲ '뱅가드' 스틸컷.  © 엔케이컨텐츠

 

뱅가드|영제 Vanguard연출 당계례|주연 성룡, 양양, 애륜, 서약함|배급 (주)디스테이션|수입 (주)엔케이컨텐츠|12세 관람가12월 30일 개봉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 ‘탕환팅’(성룡)이 이끄는 국제 민간 경호업체 뱅가드. 새해 축제가 한창인 런던 한복판에서 VIP 고객이 범죄 조직에 납치되고 뱅가드는 그를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이에 분노한 범죄 조직은 VIP 고객의 딸을 새로운 타깃으로 삼는다. 환갑을 넘긴 액션 배우 성룡이 출연하지만, 간간히 웃기는 대사 외에는 코미디 장르로서의 파워가 매우 약하다. 성룡에서 젊은 배우들로 세대교체가 되는 느낌은 지켜볼 만하지만, 짜임새가 약하고 어디선가 본 듯한 것들의 나열이 계속된다. 성룡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웠기 때문에 실망도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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