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FF|'사랑적 거리두기'- 코로나 속 연인의 상황을 유쾌하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 '사랑적 거리두기' / Let Lips Do What Hands Do

한별 | 기사승인 2021/08/30

SIWFF|'사랑적 거리두기'- 코로나 속 연인의 상황을 유쾌하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 '사랑적 거리두기' / Let Lips Do What Hands Do

한별 | 입력 : 2021/08/30 [09:30]

 

▲ '사랑적 거리두기' 스틸컷.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씨네리와인드|한별 저널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살고 있는 연인들의 모습은 어떨까. 김수현 감독의 '사랑적 거리두기'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소재가 매우 돋보이는 작품이다. 사귀기로 한 뒤 100일 만에 놀이터에서 첫 데이트로 마주하게 된 커플은 방역 수칙으로 인해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심지어 양주머니에 손소독제를, 손에는 라텍스 장갑을, 얼굴에는 마스크에 가림막까지 착용한 진주(윤혜린)는 좋아하기 때문에 멀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오롯이 서로의 얼굴을 보고 싶은 둘은 숨을 참고 잠시 마스크를 벗는다. 관객들에게 순간순간의 웃음을 주는 대사와 유쾌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Director 김수현

Cast 윤혜린, 김규빈

 

■ 상영기록 

2021/08/28 11:20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4관

2021/08/30 12:50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5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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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sted 2021.08.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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