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남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상영스케줄 공개

박지혜 | 기사승인 2021/09/30

3주 남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상영스케줄 공개

박지혜 | 입력 : 2021/09/30 [17:10]

▲ '목소리의 형태' 스틸컷.     ©京都アニメーション

 

[씨네리와인드|박지혜 기자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에서 열리는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이 30일 상영스케줄을 공개했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로 국내에서 첫 공개되는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견왕'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도 상영된다. 22일 17시 CGV부천4관에서 첫 상영되며, 23일에는 동일 상영관에서 18시와 19시, 두 차례 상영된다. 특별한 외형을 가지고 태어난 이누오(견왕)이 세상의 편견과 비난을 뚫고 앞을 보지 못하는 비파 소년 토모나를 만나며 친구이자 독보적인 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신카이 마코토,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함께 사랑받고 있는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작이다. 

 

마츠시타 슈헤이, 후지사쿠 준이치 감독의 '극장판 DEEMO:너의 연주는 마음을 수놓아'가 22일 11시 CGV부천 4관 상영을 시작으로 24일 13시, 25일 11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작년 부천애니페스티벌 트레일러 연출가이자 '해수의 아이' 등의 애니메이션 감독인 와타나베 아유무 감독의 이번 개막작 '항구의 니쿠코'는 22일 18시에 한국만화박물관에서 한 차례만 상영된다.

 

특히 이번에는 쿄토 애니메이션 5편이 특별 상영된다. 야마다 나오코 감독의 '케이온 더 무비'는 23일 15시, '목소리의 형태'는 17시 30분, '리즈와 파랑새'가 20시 30분에 순차적으로 CGV부천 4관에서 상영된다. 

 

콘 사토시 감독의 2001년 작품 '천년여우'는 24일 10시 30분 CGV부천 3관에서 만날 수 있다. 2차 세계대전 당시의 격동을 담은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작품 속의 작품' 형태를 취한 수작으로 불린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편들과 단편들을 만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myplanet70@cinerewi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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